내 노트북 에피소드

대학교 와서 한 학기 보내고 2학기 되서 드디어 노트북이 생겼어요.아버지 회사 아시는 분을 통해 조금 싸게 사게됫네요. 가능한 싸야되서 내장형 그래픽달린걸 고르시던데추후에 데탑 대용이 될 거물을 그렇다고 그런걸 쓸 수도 없는 노릇.. 그런거 살려면 차라리 훨씬 싼 넷북을 사는게 낫다고..어떻게든 설득해서 외장 그래픽만을 사수해서 R510-N242K로.. 용도야 뭐… 쓰다보면 결국 과제용 더보기…

글쓴이 TuNE,

그림의 떡 = 나의 첫 월급 : 쓸데없는 계획

엡.. 첫 알바 월급이 그저께 들어왔심. 그러나, 경제도 어렵고 집안 사정도 좋은편이 아니라그냥 등록금에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하지만 쓸 수 있게 된다면, [예산 85 미만] 1. 노트북 : MSI or HP/COMPAQ으로 생각 중. 삼x , Lx 는 다 100만은 넘겨야 쓸만한거 살 수 있음.성능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AMD 퓨마인 더보기…

글쓴이 TuNE,

드디어 내 컴이 생겼나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아는 집사님께 컴터를 얻으셨다. 우리집 컴 이랑 비슷하지만 좀더 구형인 삼성 MF10… (참고로 옛날껍니다 펜4.. 그리고 울집꺼보단 꾸졌음 확실히) 다 꼽고 부팅하니 ” DPMS Power Saving Mode “ 악…. 검색해보니 그래픽카드 아님 파워 오류라는데.. 원래 우리집 컴터로 가져온 모니터 꼽으니 이상 無. 근데 가져온 컴터 본체 꼽으면 이따구 ㄳ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