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름의 결론

1.1주 내내 계속 날라온 택배 릴레이 덕에 죽을뻔함. ^^ 특히 첫 날은 4개의 상자가 한꺼번에,그 것도 기사 놈들이 기껏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써 놓았건만..걍 씹고 문 앞에 버려두고 간 덕에 어무니가 출근했는데,점심 때 집에 오셔서 버려두고 간 것 들을 수거하심. 다음 날 하나 또 오고, 다다음 날 하나 또 와서, 결과는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