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했던 ‘피말리삼‘ P3을
출시 당일인 6월 1일, 어제 용산 오프로 가서 구입했습니다.
출시 당일에 구입을 하다니 기분은 좋았지만 ‘핸드메이드 디바이스5’ (HD5) 사건도 있고,
이거 역시 초기 제품이라 유료 베타테스터의 기운이 느껴져서 좀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근데 제품을 직접 보니 제꺼는 상태가 괜찮은 양품인거 같습니다.
상자 재질은 만족스럽습니다.
두꺼운 도화지인가.. S9 상자의 그 얇은 종이랑은 다름.
밑에는 대략적인 스펙이 보입니다.
근데 상자도 내용물도 분명히 ‘터치’라고 써있는데
저기 스티커엔 ‘프라임’이라고 써있는게 옥의 티. 제품명을 정확히 정한건지 아닌건지 -_-
그리고 저 씰을 개봉하면 이제 제품이 나오죠.
상자 비교샷.
높이만 더 높고 세로는 거의 반절입니다.
더 작은 대신 상자는 튼튼함.
겉 상자를 열면 제품이 바로 보입니다.
윗 상자를 들춰내고 아랫상자를 들어내면 내용물이 나옵니다. 별거 없습니다.
20핀 변환단자, USB 연결기, 번들 이어폰, 설명서로 끝.
겉에 비닐에서 꺼내면 안에 액정도 비닐처리 되있습니다.
측면입니다. 두께는 정말 터치 정도로 앏습니다. 아니 조금 두꺼운가?
그리고 개인적으론 곡 넘김 버튼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아이팟터치 같이 없는거 쓰다가 넘어오면 상관없겠다만, S9 등 버튼 있는거 쓰다오면 좀.. ㅜㅠ
뒷면은 기스 잘 안나는 재질로 되있는거 같습니다.
S9로 치면 티타늄 급?
전면 비교. P3, S9, 충전중인 마우스 사이드와인더 X8 은 우정 출현.

Win CE
듀얼부팅 구동 시켜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당연히 부팅은 좀 더 걸립니다.

여기 ^^
기능 설명 등은 좀 더 써보고 나중에 차차 하겠습니다.
안정화 안정화 그랬지만 역시 초기 제품이라 소프트웨어적인 버그가 좀 많습니다.
펌웨어로 해결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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