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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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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쿼티 -> degi -> TuNE
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크로미트 ->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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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통의 규칙~☆
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여러줄)
감상평입니다. (^^ゞ
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 이름에 이름을 연달아 쓰시오.
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응!?) – 시간없으면 제외해도 가능
4. 바통을 받으실 대상분은 바통의 폭파, 패스, 유기, 폐기, 은폐, 은닉, 반출, 탈출,
회피 등의 꼼수는 불가능니다.
5. 내용을 다 작성하신 분은
다음에 전해줄 두사람(테러할
여러명)에게 ‘니파(우걱우걱)~☆‘이라는 소리와 함께
무책임하게 바통을 던져(먹여)줍니다.
6. 바통의 규칙은 변경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코코페리님에게 욕하는것도 불가능함 물론 바통의 자취를
남긴 모든분들에게 욕하는건 금칙 사항 입니다.
※ 바통의 규칙~☆
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 감상평입니다. (^^ゞ
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응!?)
4. 폭파, 패스, 유기, 폐기, 은폐, 은닉, 반출, 탈출, 회피 등의 꼼수는 불가능니다. ㅋㅅㅋ
5. 내용을 다 작성하신 분은 다음에 전해줄 두사람(이런규칙따위 밥말아먹은지 백만년)에게 ‘우
파~☆‘라는 소리와 함께 무책임하게 바통을 던져줍니다.
저번에 질문 변경형 인공지능 바톤 이외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ㅠ.ㅠ
그럼, 요즘 보고 있는 (2분기까지)
애니에 대한 감상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걸 하라는거 같군요. 예예~
※
특정 애니에 대한
스포일러가 듬뿍 담겨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1. B형 H계
흠.. 연애물이지만 이름대로 내용과 발언 수위가 높은 H를 향해 달려가는 애니..
그래도 … 성우빨도 있고 밀고 당기는 것도 나름 볼 만은 함.
2.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7화 리뷰를 보게된 바람에 탑승하게 된 애니.
감독이 매 화마다 바뀐다면서요?
그래서 그런가 내용은 볼 만은 한데 작품의 통일성은 좀 떨어지긴 합니다.
7화 이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용ㅋ자ㅋ물ㅋ 패러디라..
이거 용자물 DVD판을 받게되면 나중에 하나하나 비교를 해볼라고 계획중입…. (?!?!)
3. 듀라라라!
1쿨은 별로라 거의 반 졸면서 봤는데.. 1쿨 마지막 부분부터 재밌어졌네요.
다음 화가 기대되는 애니. 내용은 설명하기 좀 어려워서 패스.
4. 성흔의 퀘이사 (무삭제)
chichi, geo new 가 답인 애니.
…라지만 내용 면에선 나름 충실한거 같아서 볼 만 합니다.
어지간하면 요런건 삭제편 보는데..
얘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컷트되서 (될 수 밖에 없음) 무삭제로 보고 있네요.
5. 엔젤 비츠!
진리. 말이 필요한가요.
근데 내용을 설명하긴 뭔가 애매하고 어려워서 패스. (2)
6. 진·연희†무쌍 ~소녀대란~
미연시 원작. 1기부터 쭉 봤기 때문에 계속 감상중..
2기 오프닝, 특히 이번 오프닝은
좀 그럴듯하게 싸우는 내용이 나올거 같아 보였으나 역시 김낚시.
근데 이거 미연시는 어째 영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7. 케이온 !!
말이 필요한가요. (2)
전 이런 치유물 같은 평온한거나 (본격 쳐묵쳐묵인) 일상 내용..
이런 류를 제일 좋아합니다.
8. 키스 x 시스
야애니와 보통 하렘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니.
OAD는 당연히 대놓고 뽕빨물이지만,
애니판은 제작사말대로 적절히 조절되고 내용도 괜찮음.
#
구작은 바통 또 받게되면 하겠심.
근데 이제 보낼 분은 없겠죠. 아니 없으리라 믿습니다. 귀……찮아요 (………..)
애니쪽으론 처음, 전체적으론 두 번째 받는 바통이군요.
전 누가 나라고 지목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갔나 했더니
degi 님께 자ㅋ뻑ㅋ하는 실수를 하고 크로미트님에겐 지목되었으니 드디어 작성했네요.
고맙습니다. ㅋㅅㅋ
※ 다음에 넘겨주고 싶은 사람!?
안한 이웃분들 중에 애니 보는거 같아 보이는 사람은 거의 안 보임.
그리고 받을 人間 은 이미 거의 다 받았잖아요?
고로 대세를 따라 당연히 자연스럽게 EXPLOSION.
하려고 했는데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군요.
할 일 없어 심심하신 분은 하셔도 무방합니둥.
21개의 댓글
夢の島 · 2010/06/15 오후 3:45
대세를 따라서 폭파하기보다는 대세를 거슬러서 보냈던 사람들께 전원 반사를 먹인다는 방법도(…………………)
근데 요즘 보고 있는 애니라고 했으니까 구작이라도 아무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TuNE · 2010/06/15 오후 5:21
전 그렇게 착한 짓(?)은.. 귀찮니즘으로 pass…
본문은 급수정.. 제대로 안보고 썼군요 ㅡ.ㅡ;;
ZeroMania · 2010/06/15 오후 4:08
이렇게 전 묻어가는군요ㅋㅋㅋㅋㅋ<- 그 전에 요새 최신애니를 보기나 봤던가(.......) 아프리카 가도 무도랜덤방밖에 안가는데a
TuNE · 2010/06/15 오후 5:23
하실래요?
그럼 하세요.
아니 반드시 하십시오.
근데 지로님은 애니 관련 포스팅을 한 걸 못 봐서 ㄷㄷㄷ…
쓸 게 있으시다면 하셔요 ㅋㅅㅋ
리카쨔마 · 2010/06/15 오후 7:21
케이온은 치유물이 아니라 개그물 같네요..
유이를 개그계로 밀어주려는 세력들이…
TuNE · 2010/06/16 오전 5:50
흠.. 개그성도 좀 많긴 하네요.
어쨌든 결론은 마음 편히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죠 ㅎㅎ
Khai9903 · 2010/06/16 오전 12:14
퀘이서는 무삭제가 진리지만 현재 떠도는 립은 저화질인지라 블루레이 뜬 것만 보고 있습니다ㄲ 연희무쌍은 원래 오프닝, 엔딩따위 처음부터 낚시죠ㅋㅋㅋ
아, 그리고 바통 낚아챕니다<
TuNE · 2010/06/16 오전 5:52
전 기다리긴 앞으로 남은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봅니다.
그리고..
바통을 가져가시는 분이 무려 한 분이 더 등장!
Joshua,J · 2010/06/16 오전 2:22
으아니이! 워킹이 없다니이!!
ㅋ
TuNE · 2010/06/16 오전 5:54
워킹이랑 아라카와와 메이드사마는 예약은 해두고 있습니다.
‘너에게 닿기를’ 부터 천천히 보고 나중에 보려구요.
Nephelai · 2010/06/16 오전 6:55
대체 언제 끝나는 걸까요.. 바톤
TuNE · 2010/06/16 오전 10:22
이번 대란은 좀 오래가는군요. ^^;
degi · 2010/06/16 오후 12:10
제 바통은 TuNE 님이 원하셔서 가져갔다는 소리로……
흠….. 것보다 심심하군요 ㅋㅋ
TuNE · 2010/06/16 오후 3:04
뭐..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노멀틱하네요 (…….)
MiLK · 2010/06/16 오후 5:18
바통이 돌고돌고 또도는군요 (…)
TuNE · 2010/06/17 오후 2:40
텍큐닷컴 시절보다 더 많이 도는 듯 합니다..
루이코 · 2010/06/17 오전 4:17
바통의 홍수군요;;
TuNE · 2010/06/17 오후 2:41
이만큼 질리도록 돈다고 느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ㄷㄷㄷ
옥수 · 2010/07/01 오전 1:42
으윙 엔젤비트 말이 필요없습니다 ㅇㅂㅇ
듀라라라도 좋긴한데 결말이 애매모호. 역시 원작으로 보는게 낮겠져.
TuNE · 2010/07/01 오전 11:14
듀라라랑은 좀 애매하게 끝났더군요.
2기 나오기 어려울거 같은 느낌인데 그럴만한 떡밥은 뿌렸으니..
Khai9903's Abnormal Note v4.0 · 2010/06/21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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