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전보다 유리색인 ~Brighter than dawning blue~

전연령판의 크리인 H씬 삭제를 대체해서새로운 (이벤트) CG 및 부족한 스토리 보충 요소 등등이라지만다 해보니 스킵하긴 좀 아까운 부가적 요소들의 가짓수가 좀 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 히로인 투입.미도리는 히로인 승격과 동시에 캐릭 CG를 새로 갈았네요 (…) 신 히로인 투입이 됨으로써 스토리 및 분기점에 약간의 수정이 오는건 당연하죠? 기존 히로인 더보기…

글쓴이 TuNE,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요아케)

아무래도 전작이니만큼 FA 과 거의 비슷한 구도네요. 고로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는 생략. 어나더 뷰, 이벤트 컷 연출성도 비슷한 정도. 그래서 의문점도 뿌려주나 기대했지만, 리스릿트 외에는 떡밥성 기운은 별로 못 느꼈네요. 메인 히로인 루트에 직접적인 연결되는 소재는 (아마) 없을 듯..? 그리고 진 히로인 피나 노멀 엔딩에 이은 뒷 이야기가 트루 엔딩 이라는 더보기…

글쓴이 TuNE,

바통 포스팅 (?!)

※ 바통의 발자취~☆—–———————————————————-————————-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쿼티 -> degi -> TuNE 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크로미트 -> TuNE———————————————————————————–※ 바통의 규칙~☆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여러줄) 감상평입니다. (^^ゞ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 이름에 이름을 연달아 쓰시오.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더보기…

글쓴이 TuNE,

그 동안 해왔던 미연시를 되돌아보며..

오늘은 그냥 이 주제를 특급으로 쓰다보니깐 옛날에 하던 것들이 생각이 났다. 다 써놓긴 했지만 네이버 블로그 할 때 몇 번 초기화해서 번번히 날려먹은.. ㅡㅡ;; 본격 이 세계에 발을 들이게 한 첫 작품인 셔플. 언제였나 이게.. 중3때였나? 잘 기억이..애니 셔플을 보고 충격 먹고 아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 발을 들이게 됬죠. 더보기…

글쓴이 TuNE,

에반게리온 파

다음주 시험인데 이거 볼라고 집에 올라왔다는 ㅡㅡ;;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시간 맞춰갈라고 7시 반에 나왔는데1호선 지하철 정말 기어가더라.. 겨우 35분에 safe 치고 표 급히사서 콜라도 못사고 뛰어가서 앉았는데시작 10분 늦게한다 뭥미.. 괜히 진땀만 뺐음 ㄱ- 극장에서 애니보는건 처음인데 영화볼때랑은 참 색다른 느낌임.. 특히 매우 큰 화면에 고퀄리티로 보니 진짜 ..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