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당일인 그 날 해야 했지만,
시간차와 나름 할 일도 있어서 그 때 서술을 못했던..
(아 생각해보면 기억의 망각이 제일 큰 원인인듯)
오마케. 음식 레코드입니다.
너무 뒷북인가.
올 해는 케잌대신 피자를 먹었습니다. 음음.
엠스터 핏자에서 씨푸드 어쩌고라고 했던거 같음.
해물에 저항이 있는 저로써는 먹기가 약간 거북했지만,
마침 그 때는 저녁을 굶고 있던터라 그냥 쳐묵쳐묵 했지요. 배고파서 맛있으니까요.
10시쯤 먹은듯.
근데 면적은 보통인데 두께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3개 먹으니 gg더군요.
동생 1개 더 줘서 걔는 5개 쳐묵쳐묵.
초는 지금까진 양력으로 꼽았던거 같은데 어째 이번엔 음력인지.. ㅋㅋㅋ
10개의 댓글
Nephelai · 2010/07/12 오전 10:18
생일 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uNE · 2010/07/12 오전 10:29
생일 피자는 많이 먹는다고들 하던데요 ㅋㅋㅋㅋㅋ
치킨이나 다른 쪽은 모르겠네요 ㅋㅋ;
리카쨔마 · 2010/07/12 오전 11:04
한국와서 처음 먹은게 시푸드 레스토랑…
크크크 이유는 나중에 설명 드리지요.
TuNE · 2010/07/12 오후 1:30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말레이 갔다 왔을 때 닭고기만 피했었지요.
ㅋㅋㅋ;;
시라이츠 · 2010/07/12 오후 2:24
괜찮아욤
전 그런거 없이
굇사마가 아이스크림 하나 사준걸로
암것도 없었음 ㅠㅠㅠ
TuNE · 2010/07/12 오후 3:20
저도 밖에 있었으면 아마 아무것도 없었을거 같네염 ㄷㄷ
degi · 2010/07/13 오전 12:55
올해 제 생일때는 아무것도 못먹었다는 ㅋㅋ……
좋았겠네요 ㄲㄲㄲ…..
TuNE · 2010/07/13 오전 2:46
가족끼리 맛있게 먹으니 좋죠 ㅎㅎ;
이키나! · 2010/07/14 오전 10:43
피자.. 좋네요…
TuNE · 2010/07/14 오후 1:39
생일 피자도 느낌이 신선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