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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R – E818(?)

이거도 구분이 있나 모르겠군요. 오래전에 사망.

# MDR – Q68LW

귀 아플 때 가끔 사용.

# MDR – E888LP

1대는 사망.
2대는 최근 7미터 영입으로 서랍 속에 봉인.

# ATH – CM700SV

현재 주력 리시버.

지금은 818빼고 전부 솜 씌워진 상태.
뭐 하나 고장나도 대체용 물량이 2개나 되니 다른 리시버 구입은 몇 년간 없을 듯 (……)

37 comments

    • 응답

      저건 7미터라는..
      7센티는 cm7(ti) 이죠 ㅎㅎ…
      EC700과 이거랑 k319 세 개 놓고 고민하다 이걸로 ㄷㄷㄷ..

    • 응답

      저거 7센치 다음 모델이… 아니었던가요
      0이 두개 더 붙었다고 7미터라니 ㅋㅋ;
      아, 크리에이티브에 오르바나 에어 였던가… 이거 좋다고 하길래 저도 ec700에서 여기로 마음이 기울었다능

    • 응답

      저는 양쪽 귀가 짝짝이라 그런가 왼 쪽 뒤에 걸치는게 잘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묻히게 됬죠.

  1. 응답

    의외로 소니 클립형 Q68LW 제품을 들고 계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제 경우는 타고난 귓구멍이 작은터라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귀가 너무 아파서, 이어폰은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클립형이 차폐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듣다보니 그려러니 하고 사용중입니다.

    • 응답

      저는 바깥 귀 생긴게 짝짝인가 두 개 걸쳐도 같은 느낌이 안 납니다;;
      오른쪽은 딱 맞게 착용되는데 왼쪽은 붕 뜬 느낌.
      말씀대로 정말 뭐시기가 아닌 이상
      쓰다보면 그려려니 하고 그냥 쓰게 됩니다 (…)

  2. 응답

    선이 말리는 클립은 선이 너무나도 가늘어서 그게 오히려 신경쓰이다보니 별로 편하지 않더라구요 (……..)

    • 응답

      저는 모든 기기는 평생 사용 주의기 때문에,
      처음에 많이 찾아보고 고민하고 아니다 싶으면 딱 손 놓죠.
      예외적으로 손 떠나서 방출된건(돈이 돌아온건) P3이 처음이죠 -_-

    • 응답

      저는 Q38을 많이 봤습니다 ㄷㄷ..
      68은 38에 비해 보관성이 더 편해진거 빼면,
      딱히 별로 좋아진게 없어보여 가격도 그렇고 좀 어중간한 것 같어요.

  3. 응답

    오랫만에 들리는군요
    이어폰 많으시네요
    저는 망가지면 사는 정도라 한개정도 뿐이 안갔고 있음…ㅋㅋ

    • 응답

      저도 고딩때까진 그랬었네요.
      근데 어느순간 귀가 욕심이 많아지다 보니 (……)

  4. 응답

    저는 이어폰이라고 해봤자
    가격이 엄청 착한 필립스 시리즈랑
    MX400이후에 사본게 없네요-_-;;

    • 응답

      저도 888을 처음 듣기 전까지는 저가형 썼지요.
      그 때도 소니였지만요 (…..)

    • 응답

      저도 여러가지 번갈아 가며 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나머지는 전부 서랍속 봉인중입니다 (……)

  5. 응답

    호오.. cm700이랑 e888은 본 적이 있는거 같네요.
    전 she9850 씁니다.
    아무래도 소리를 작게 듣다보니 오픈형보다 커널형이 편하더군요.. ㅇㅅㅇ;;

    • 응답

      역시 커널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청력 크리..
      작은 소리를 잘 못 들을 때가 가끔 있어서 사용하면 위험해질거 같네요;;

    • 응답

      아버지가 소니꺼를 좋아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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