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2번 올라오는 클박 포스팅]

역시 질 좋은 자료는 토런트 외엔 클박밖에 없는지라 몇 년째 써오고 있는데.
근 몇달 전에는 아마 16000 정도 모으고 봉인 해제한것으로 기억.
그 이후론 틈틈히 써서 점점 소모하게 되죠.
뭐 친구놈도 1.3인가 하루이틀만에 다 쓰고 갔으니.

노트북이 켜있는 시간이
작년 2학기 노트북 입수 시기부터 평균 가동 시간이 10시간 이상.
그래서 하루 평균 150 이상 쌓입니다.
24시간 240 입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_-

5000 포인트 (최고 사용치) -> 10GB

1만 이상 사용할 때가 좋았는데…
계속 안 쓰면 언젠간 한도를 넘기에 3달전부터 틈틈히 썼죠.

상품권 사용안할 땐 어지간한건 50kb 다운으로 커버가 되니.
(2~3gb 도 2~3일만 기다리면 받음)

그래서 현질이 필요가 없음.
나 외에 다른 가족들은 ZFXLE 유료로 쓰지만.
(알려줘도 모름)

이만큼 써도

아직 이만큼 남음.


대충 추석 전후 까지 아직 2번은 더 쓸 수 있을거 같긔 -_-
이제 보는 애니 외에 다른건 받을게 없는데 뭐 받을까나….

6 comments

    • 응답

      저도 고딩 때는 모을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작년부턴 안해도 모이니 그려려니 하게 된다는.. ㅋㅋㅋ;;

    • 응답

      토런트는 예전 자료는 시더가 적어 받기 어려운 점도 있죠.
      그만큼 레어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클박에서 받으면
      세컨드라이브 자동 저장도 있어서 이중 백업도 된다는..ㅋ

  1. 응답

    망할 클박이 마일리지 1만점짜리 2만점 짜리 상품권 없애서 마일리지 엄청 손해보네요.
    1만점에 100기가 2만점에 200기가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ㅠ

    • 응답

      저도 그립네요..
      근데 막상 그 시절엔 모으기가 어려운 여건이었는지라
      1만 이상은 딱 한 번 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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