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도 모르는 새뱃돈이 부모님 손으로 GET
통장에 넣어주셨다는군요. thanks.

설 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2.
모니터 (가족과 본인의 편의를 위해) or SSD (노트북 마지막 업글)
에서 고민 중..

3.
지금 (저만 -_-) 규제 걸린게 너무 많아서
b.x 고 사지방이고 하기 너무 어렵네요 ㅠㅠ

망할 기본권 통제….

4.
그래서 아무래도 이병 끝나기 전에 신병휴가 못 나갈듯 싶습니다 ㄱ-
언젠간 보내주겠죠 (……………..)

집에 가고 싶어요 OTL

5 comments

  1. 응답

    누군지 이름은 까먹었지만 군가산점 관련으로 토론할 때 찬성측의 변호사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 있습니까?’

  2. 응답

    블로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본권 통제가 심할줄이야..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3. 응답

    위로 아닌 위로지만, 휴가는 늦게 나오면 나올 수록 좋습니다.
    저도 진급 직전에야 간신히 휴가 나왔던 과거가 있어서
    네트워크 중독자로서 얼마나 피가 마르는지는 짐작이 갑니다만,
    지금 견디시는만큼 진급과 함께 더욱 여유롭게 휴가와 외박을 쓰실 수 있을 테니.
    계급이 낮을 때는 휴가도 마음대로 나가기 힘들지요…눈치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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