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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사실 산지 좀 됬는데,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기어코 SSD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어차피 제 노트북은 구형이라 SATA2 라서 읽기/쓰기 성능은 반토막납니다.
그러므로 구지 퍼포먼스를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팅용이면 충분하죠.

멀티 부스트는 예전부터 봐온 한성꺼를 달았습니다.
노트킹이나 다른거 싼거 있긴했는데, 검색하다보니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더군요.

분해해서 다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나사가 상당히 빡빡하게 안 들어가서요.

그리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 하고보니 DVD 구워놓은건 없었고
USB 부팅 디스크도 없어서 (2GB, 인증서용 하나밖에 없었음)
추가로 USB 8G 하나 주문해서 수령한 사흘 후에야 (재고부족으로 하루 늦게 왔습니다 -_-)
SSD에 윈도우 깔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이왕사는거 USB 3.0 되는걸로 샀습니다.
비싸더군요. 지금 2.0 USB의 대략 2배 정도. 이건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여튼 그 동안 고생한 WD6400BPVT는 이제 멀티부스트 자리로 옮겨갔으며,
몬테비나 플랫폼 구성품 중 하나인 인텔 터보메모리 2GB도
SSD의 장착으로 불필요하게되어 떼어냈습니다.

이제 완전히 고정 정착하기 위해 다시 64비트로 넘어왔구요.
그리하여 최적화를 마치고 성능 점수는 다음의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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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RAM 각각 0.1점씩 상승했고, 디스크는 말 할 것도 없죠.
그러나 GPU는 암만 G.8.Dragon / SangShow 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_-

모바일 9300gs 정도 수준에서 뭘 바라겠나만 서도 말이죠;;

지금 모니터를 1920×1080 해상도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전 점수와 비슷한거 같은데,
원래 해상도인 1280×800으로 돌아와서 측정하면, 아마 이 점수도 조금 상향이 될 거라 예상합니다.

벤치마크는 생략합니다.
대충 표기 스펙에서 반띵하면 그 결과가 답이기 때문이죠.

SSD 이용자들의 이야기는 헛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니 그저 우왕ㅋ굳..

부팅이 윈도우 로고 쫙 펴지고 바로 바탕 진입합니다.
환영 못 받아요 /ㅅ/
그리고 바탕 뜨자마자 곧바로 익스 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로딩 성능은 A.V.A로 테스트해봤습니다.
2년전 할땐 설치 파일만 3GB였는데 지금은 약 8GB로 2배 넘게 불었네요 (……….)

뭐, 여튼 기존 쓰던 HDD에 비해 체감적으로 25~40% 향상된거 같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읽기 성능이 반토막이기 때문에 SATA3에선 더 빠르겠죠.

포샵은 아직 안 깔았으므로 생략 ;ㅅ;

여튼 소문대로 지금까지의 쓸데없는 업그레이드 중
가장 체감에 와닿는건 역시 SSD였습니다.

SSD에 윈도우 설치하고 파일 정리하다 실수로 사진 찍어놓은것들 날려서 스샷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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