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키스도 끝났습니다.
이번 작품은 정말 라이트하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히로인 수도 4명이라 적고, 스토리도 짧습니다. 네.
포인트라면 최근작답게 그래픽, 효과 이펙트의 진보와 아이캣치의 발전이 있네요.
근데 마야 루트가 시급합니다… 오른쪽 처자 말이지요.
라고 쓸려했는데.. 글쎄, 여장남자더군요 OTL…
왜 아타시(アタシ)라 말하는지 몰랐고, 전혀 위화감을 못 느끼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플레이 한 스즈쿠 루트에 돌입하고 나서야 알게 됬습니다.
아. 저 사람도 저런 설정만 아니었으면 괜찮은 히로인이었을텐데 말이죠.
여튼 이제 다음은 뭘로 할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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