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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 블로그를 좀 소홀히 해서 자주 못 들어왔네요;;

아마 올 해로서 전 학생 생활은 끝날거 같습니다.
그 것은 새뱃돈도 졸업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은 불타는 새뱃돈이었습니다.

<SYSTEM> 신사임당 x7, 세종대왕 x4 아이템을 각각 획득하셨습니다.

위 돈이 어디에 쓰였냐구요?
이 전 포스팅을 보시면 됩니다.

2.
그런고로 복학이 확정되었습니다. 기숙사도 무사히 입사 결정.

3.
명절에 친가에 패드2 들고 갔는데,
중3 사촌 동생이 탭소닉(크랙)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재수하는 사촌동생이 유비트 시켜달래서 읭? 하고
패드 넘겼더니

조만다 익스 똭 ㅡㅡ
에반스 익스 똭 ㅡㅡ

기록 의식해선가, 내 눈치봐선가 못하는 척 하더군요 ㅡ.ㅡ;;
제대로 햇으면 아마 제 기록 갈아치워졌었을겁니다. 그래봤자 턱걸이 클리어인 기록이지만;;
알고보니 고3 때 리겜용 아이패드가 4대나 있어서 빌려서 즐겼었다곸ㅋㅋㅋㅋ

-> 결론: 리게이

외가에선 몇 년만에 오는 사촌동생 한 명은 맛폰덕후가 되어 왔더군요 ㅡ.ㅡ;;
안드/IOS 프로그래밍, 커롬 등등 이야기 하는데 전 이 쪽은 문외한인지라..
관심분야가 살짝 다르긴 했지만 기기 쪽을 좋아하는건 같았기에 재밌었습니다.
뭐 덕분에 외가에서 이렇게 즐겁게 이야기한건 몇 년만인지 모르겠네요.

명절 친/외가 양 쪽 다 재밌게 보낸건 올 해가 처음인듯 합니다.

4.
한 번 중고장터에 손을 대니 이것도 은근 재미가 들린 것 같습니다;;
벌써 지금까지 컴질/덕질 투자금 회수한게 25만원 정도가 넘네요.

… 뭐, 대체적으로 시세보다 약간 낮게 올리면 많이들 건져가는 듯 합니다.

가능한 뒷탈없게 직거래 위주로 했으나,
어쩔 수 없는 택배 거래도 필요한 듯 하여 편의점/우체국 스킬도 덕분에 습득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GB1 (시간 많이 지나서 손해 엄청 봄)
노트북 부품 터보 메모리 (이하 동문)
넨도로이드 아사쿠라 유메 (이거 다리 부러져서 안 팔릴거 같았는데 낮게 올리니 건져가네요)
MS 사이드와인더 x4 키보드 (태워먹은 부분 있어서 조금 낮게 올림, 1대 더 있음)
쿤대용이었던 아이돌 음반 일부 (2PM건 여자분이, 여아이돌은 쿤인이 가져감)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기타 등등… 팔았네요.

아직 넨도로이드 흑설공주, 미즈키 나나 정발 CD, 사와X4 키보드, 음반 일부 남았는데,
언제 팔릴려나 모르겠네요….

피규어는 figma 시리즈만 모을 생각입니다. 넨도 ㅃㅃ

5.
JLPT N4 떨어졌슴다.
할 말이 없네요.

떨어지건 붙었건 어쨌든 다음은 N3 도전입니다 (어?)

6.
게임 활동 범위를 축소 했습니다.

마비노기도 다시 봉인했고, 확밀아(한/일)도 전부 접어서 삭제했습니다.
친삭 하실 분 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리듬게임과 미연시 위주로 하고,
위에 적은 게임 포함 그 외 나머진 아주 가끔만 할 생각입니다.
애니(주력)/라노벨(가끔)은 도저히 못 끊겠어서 게임 위주로 잘라냈습니다.

다 하긴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네요.
이럴때만 함락신 케이마가 부럽습니다 (……)

7.
내가 말을 잘 못하는건지, 아님 은행 상담원이 못 알아먹는건지,
뭐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은행 창구만 가면 대화가 안 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해요.

8.
NFC 교통카드 기능 써보고 있는데 편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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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 11권 일반판, 슈타게 비익연링 2권 질렀습니다.

라노벨도 이젠 복돌이 많아서 지름은 자제하려 했는데,
아무래도 도로 팔기엔 1권부터 묶어파는게 잘 팔릴거 같아
보는 작품으로만 한정해서 정돌하기로 했습니다.

10.
(초 뒷북)

여기 들러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2개의 댓글

Swan · 2013/02/13 오전 8:42

오랜만에 들르는군요.
이번에 복학하신다니 2학년으로 다니시는 건가요?
일전에 튠님 나이가.. 저랑 같으셨던 걸로 본 적이 있습니다 ㅋㅋ..
근데 저는 미필이고.. 어헣
리듬게임은 원체 오락실에 갈 여유도 없거니와 장소적으로도 열악해서
입문하고 싶어도 못하는 실정이지요..
그나마 컴퓨터로 간간히 즐길 수 있는 Osu!가 저의 유일한 낙입니다 ㅋㅋ
모바일은 저랑 반대시군요.
저는 하드웨어 쪽은 다소 무지합니다. 대신 웹 퍼블리싱과 웹 플밍을 좀 해서인지 모바일 소프트웨어쪽은 나름대로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어플리케이션도 직접 제작해보려고 이전부터 벼르고 있는데..
이게 작업에 착수하기 전 준비단계만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더군요.
각종 스맛폰 or 패드를 구해서 하나씩 점검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으로선 봉인..
저는 유희거리가 튠님처럼 애니 시청 정도.. 밖에 없어서 최근엔 좀 심심하네요.
뭐 여러가지 시험을 앞에 두고 있는 현 상황에선 반가운 일입니다만..
아무튼 튠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이렇게 외진 곳(?)에서 묵묵히 잘 버티시는군요 ㄷㄷ
텍큐에 어지간히 애착이 강하신 듯 합니다 ㅋㅋ

    TuNE · 2013/02/15 오후 1:14

    1.
    헤헤… 전 90년생입니다 ㅋㅋ
    2.
    osu는 이상하게 전 정감이 안 가서 접었습니다 (….)
    차라리 cytus나 링스타 같은게 개인적으론 더 낫더군요.
    음악 퀄리티가 더 높은거 같아서요.
    3.
    사실 관심분야는 많지만 전 깊게 파질 않아서 참 어중간해요.
    특히 프로그래밍 쪽으론;;
    겨우 익힌게 웹용 블로그 소스 약간 손 볼 수 있는 정도.. 2차 창작 등은 당연히 무리죠.
    거의 겉핥기식으로만 해서 애매하죠잉 (…)
    따라하기 수준의 지식이라 배웠다기도 안했다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소스 개발자 분들 등을 뵈면 정말 대단하다 생각만 듭니다.
    4.
    원래 저도 네덕이었는데
    망 구글텍큐로 ‘블로그’란걸 처음 제대로 파보기 시작했습니다.
    8년전 쯤인가.. 시작해서 정말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은 띄엄띄엄 쓰더라도 절대 접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통째로 강제 증발될 위기도 몇 번 겪었지만 어찌어찌 잘 살고있죠 ㅡ.ㅡ;;
    솔직히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로 옮기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굴뚝같지만,
    텍큐에 대한 애착, 혹은 미련? … 포기하기가 영 쉽지 않네요 ㅎㅎㅎ
    이젠 아무도 안 오는 유령 블로그가 되더라도 꾸준히 쓰는 일기장입니다.
    군 공백기 2년동안도 띄엄띄엄이지만 꾸준히 가동됬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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