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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완전히 봄.
근데 방심할 수 없는게, 이 곳은 ‘5월’에도 눈이 오는 미지의 지역.
09년 1학년 때 직접 체험한지라 확실히 기억한다.

과연 올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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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4를 떨어져서.. 다소 무모하지만 한 단계 올렸다.
어차피 N3까지는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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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 포인트 긁어모으기 뽐지랖질 중 하나.
대략 두 달 정도만 더 모으면 네24 3만원 상품권 GET. (별 50만 = 10단계)
이거만도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 안 나는데.. 최소 반 년은 넘게 한거 같다.

드디어 고지가 보인다.


4.
숙사 인터넷 전체가 맛 갔을 때의 잔머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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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전에 빼먹은… 냐루코는 저 자리에 전시.
침략자가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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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패드에 프린트 물 붙였다.
정확히는 플라스틱 케이스 안 쪽에 테이프로 붙인거지만.

7.
전공 잘못 선택했음. 더 쓰기도 싫을 정도로 후회 막급.
이미 전공공부는 거의 반포기 상태.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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