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유키사쿠라도 끝.
근데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시작하면 아주 약간의 멘붕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사망 플래그 및 배드(데드)엔드 가 존재하고,
진엔딩을 제외하면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질 못하더군요.
해피보다는 대부분 새드 엔딩이라 하는게 옳을 듯.
이거는 중간에 최종장으로 가는 루트 열렸을 때 바뀌는 화면.
스토리 전개 방식은 어거스트 작품들이랑 비슷한데, 좀 더 강제성이 있다고 느껴짐.
하츠유키사쿠라도 끝.
근데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시작하면 아주 약간의 멘붕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사망 플래그 및 배드(데드)엔드 가 존재하고,
진엔딩을 제외하면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질 못하더군요.
해피보다는 대부분 새드 엔딩이라 하는게 옳을 듯.
이거는 중간에 최종장으로 가는 루트 열렸을 때 바뀌는 화면.
스토리 전개 방식은 어거스트 작품들이랑 비슷한데, 좀 더 강제성이 있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