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좀 달려서 뭐 이렇게 되었습니다.
진급 덕에 이제 부사관 서버도 못 들어갑니다.
중간은 갔는데 다시 양학당하기 시작하겠습니다.
포맨은 대세 샷건인 스커.
사이가는 예전에 있었는데, 이거 괜히 매각했습니다.
시나리오 용으로 쓰일줄이야 생각치도 못했음..
한 때 국민 섭머였던 크리스는 가끔 들고 노는 정도.
섭머 살께 마땅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시나리오 할려면 비존 급이 필요한데 이거도 마땅한게 없고..
답답해서 AK 막삼을 그냥 질렀습니다.
지른 후에 알고보니 커스텀이 없… 지금은 이게 주력.
막삼이랑 막투랑은 커스텀 유무랑 능력치의 차이인 듯.
막 다시 시작할 때에 대세였던 망가는 AK덕에 지금은 그냥 컬렉션용.
알엑은 심심하면 재미로 들고 놉니다.
K2 레일은 새로 업글이 되길래 그냥 했고.
반자동을 여러 개 놓고 고민하다 결국 월터로 결정. 잘 쓰고 있습니다.
장거리에 약하고 소음이 다른 스나에 비해 유난히 큰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죽이면 위치 발각되니, 그닥 상관없죠.
그리고 엡알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 유행중인 ASW랑 위의 메로나.
메로나가 무빙에 조금 유리, ASW는 엡알같이 브레이킹에 스나치고 낮은 소음이 스펙인거 같음.
다음으로 ASW를 써보고 저 두개는 좀 고민을 해보고 지를지 말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지금 이벤에 룸메를 끌어들여 하사 달성시켜서 티켓상품권 5개 얻어서
앞에 3병과 캐릭과 더불어 넉넉하게 획득.
이걸 풀방탄셋 이라고 하나. 덕분에 써보게 되네요.
확실히 갑바보다 피가 먼저 달아서 죽게 됨.
고맙습니다.
이 쪽은 거의 고정으로 이대로 사용 중.
병과별로 교본이란게 생겼던데, 교본쪽은 배낭E로 했었다면 좋았을거 같음.
고맙습니다 (2)
자동효과는 작전별 교본이던데 이건 잘한거 같음.
호위미션을 주로하는지라 시험 케이스로 호위교본 질러봤는데 재미 1.5배 향상.
그리고 위 샷엔 누락됬지만 소위 전용 칼도 장착.
아바 요즘 꿀잼으로 하고있습니다.
2개의 댓글
나나 · 2013/06/10 오후 10:11
아바는 어려워서 못하겠더군요.. ‘ ‘;
TuNE · 2013/06/11 오전 4:35
익숙해지면 곧 재밌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