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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게 얼마만인지.
방학 직전 기말고사 전 쯔음인가에 쓴 이후로 처음 쓰는건가.
여튼. 방학이 끝나갑니다.

2달간의 요약을 추려쓰면,

1.
JLPT N3 (아마 확정적으로) 불합격 -_-
2차는 그냥 N4로 볼까 고민. 아님 포기하고 내년으로 미루던지..
돈 많이 들더라도 차차 한 단계씩 올리는게 낫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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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은 모의고사가 있었던지라 문상 1.5 증정으로 시험비 일부 회수라도 했으니..
 

2.
현장실습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 모른다.
가봐야 아는데, 같이 배정된 놈들은 된건지 안된건지 단톡방에 흔적도 없고…
혹시 안 됬다면 X망 ㅋㅋㅋㅋㅋ

3.
이제 졸업반인가..
병역도 끝났고 더 이상 도피하고 싶어도 이제 현실을 직시할 수 밖에 없는 시기.

OA 자격증 및 웹 공부 부터 다시 시작. 관심 있는거 아니면 기억력이 ㅄ수준이라…
뭐, 없는거보다는 나으니 이력서 한 줄이라도 더 써야죠. 우선 하다 말은 워드 실기부터..

4.
기숙사비가 리모델링 때문에 가격 3만원 더 오름..

8/15일에 확인 안 했으면 기숙사 신청 잊어먹고 못하고 있다가
사감한테 욕 먹으면서 급하게 해서… 겨우 통과.

잘못했다가 대략 1주동안(아마) 왕복 8시간 통학할 뻔 했습니다.
2인실 사라지고 3/4인실만 남았는데… 이 가격차가 2만원밖에 안나서 걍 3인실.
(사감이 이미 4인실 꽉찼다고 걍 넣어버려서 선택지도 없었지만..)

솔직히 경험자로서 4인실 이상부턴 프라이버시고 나발이고 없어서
진심 ‘집’으로 느껴지지 않아 편하게 있지 못함. 살 곳이 못 되요.

5
그래서 라노벨이나 피규어 등 취미 물품을
다 중고로 내놓고 정리를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

컴퓨터를 먼저 고스펙화하고 하드 하나 더 박아서
내 모든 덕질링을 올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 물론 위는 상상일 뿐이고 그렇다고 탈덕까진 불가능하지요. 넵.

6.
덕질의 범위가 방학기간 내 크게 변화.
리겜 >>>> 온라인(마비) = 애니 > 코믹스/라노벨 >>>[넘사벽]>>> 미연시

미연시는 2달 내 아예 건들지를 않았고, 특히 온라인은 아바 빼곤 잘 안하고 있었는데,
마비노기 역사상 이번 방학 이벤트에 신규 유저 양성을 위해 엄청 밀어주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넥슨의 호갱이 되었습니다.

마비는 조만간 따로 근황을 한 번 작성해야 할 듯 한데.

7.
이제 거의 아무도 안 오는지라 혼자 쓰는데 구지 경어 쓸 필요 없지 않나?
그러고보니 생일 때 기념 포스팅도 안 했었네.. 이미 1달 넘게 뒤늦었지만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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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생은 갤4, 부모님은 노트2로 번이시킴.
이제 온가족 KT LTE 호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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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껀 못 찍게해서 사진이 없음.

9.
ATH-CM700SV 이어폰이 또 한 번 단선이 되서 A/S를 받고 왔습니다.
이제 극동음향이 아니라 세기전자로 이관되서 이 쪽에서 받았는데,
이전에 비해 부품수급이 원활해졌다고 가격이 다운됬었습니다. 2.6 -> 1.8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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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의지수 · 2013/08/23 오후 4:34

어쩐지 링크 중 여름에 생일인 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민간인 되고 두 번째 여름 및 생일 축하합니다~

    TuNE · 2013/08/24 오후 12:30

    ㅋㅋㅋ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ZeroMania · 2013/09/02 오후 4:21

기숙사 4인실도 방 나름입니다. 사람이 좋으면 살만해요. 코드만 맞으면 그 방은 피씨방이 됩니다(…..)

    TuNE · 2013/09/06 오전 7:13

    역시 롤 하네요…
    전 안해서 걍 누구랑 같이 한다고 할 때면 컴터 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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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플레이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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