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 편한 날입니다.

다만 오늘을 끝으로 이 날에 대한 평온은 이제 잠시 떠나가게 되겠고,
아마 내년과 후년에 이 날은 연두 색의 고된 땅에서 100% 있겠지요.
허긴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시청 알바 때문에 날이 빠르게 돌아갔는데,
오늘은 그냥 테크니카 하러 간거 빼곤 잉여롭게 조용히 지나가는…
부모님도 지금 결혼식 가셔서 없기 때문에 이 것을 먹는건 아마 밤 늦게나 될 듯하네요.
(… 아 항상 밤 늦게 하는게 일반화 됬지 우리 집은.)
작년에는 글을 너무 잉여같이 써서 반응도 안습이었는데, 올 해는 제대로 썼나..
여튼 어찌됬건,
Happy Birthday to ME.
태그 일상, 1년을 되새겨 봅시다, 生日, 세상에 빛을 처음 보는 날, 탄생, 평온한 나날
생일 축하드려요!~ 저희 집은 ‘선물이 뭔가요?’가 일반화 됬다는…
헐 ㄷㄷㄷ
뭔가 씁쓸하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가까워지시는군요 ;ㅅ;… 이러는 저도 언젠가 그런 날이 찾아오겠지만..
여튼 힘들게만 생각하시면 지금마저 힘들어지는 법이니 .. 지금은 즐기시는 겁니다 +_+
1년안에 그 곳으로 가는건 아무래도 맞아 떨어져야 하니깐요..
이제 나이도 시기적으로도 그렇거든요.
… 근데 문제는 아직 입대 신청 자체를 안 했다는겁니다. -_-
곧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는…
시험 끝나면 할래요.
어차피 빨라도 올 해 말이나 내년 초일거 같아서..
생잌축카드립니다(?!!)
케잌도 드셔야죠< 저도 몇일전에 먹었지 말입니다. 잌잌!<
아 올 해는 케잌 대신 다른거 먹었습니다.
곧 쓰겠습니다. ㅋㅋ
생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