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동안 조용하다 다시 또 유행하네요. 게임이라면 스타크2 하나 꼽겠습니다.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참 바쁜 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2. 튠에게 게임이란? 정의를 말하면 생활의 “두번째” 활력소, 대화에서 주제를 이끌수 있는 요소 중 하나.. 3.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 4. 2010년에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것들은? 예를 하나 들면 뭐 이렇게 서로 놀리다 결국은 FIGHT. 5. 2010년 새해 목표나 다짐!
어지간하면 현실 관련 포스팅은 안할려고 하는데 이번엔 진심으로 쓰겠습니다.
2010년이요?
먼저 곧 말레이시아로 “Dog발영어 바디 랭귀지” 하러 가는 거.
3/5/7/9월에 있는 전기산업기사 필기시험.
그리고 군대.
그리고 윈도우7 서비스팩1 나온다 소리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군대 갈때쯤이나 소식 구경하려나?
글쎄요. 지금은 현실(공부) / 컴퓨터 딱 둘로만 양분 되있는 상황에서
컴퓨터에서 또 나누면 게임 반 인터넷 반. 뭐 다들 똑같을려나요.
뭐 기타 등등 ^^
어릴때부터 관심은 많았습니다. 업데이트 놀이랑 꾸미는 것만. 그리고 게임.
옛날에 98SE에서 Windowblinds 깔고 XP 테마 깔았다가 실패해서 포맷하고 혼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만큼 발전했네요.
중고등학교땐 여기에 대해선 한동안 끊고 살다가
윈7 베타 나올때부터 다시 여기에 집착이 가기 시작했고, (친구컴에 깔고 나 혼자 쓸 때 썼습니닼ㅋㅋ)
작년 8월 말에 노트북 생긴 계기로 이것저것 하면서 관심들게 되었습니다.
글쎄요.. 남동생이랑 좀 안 싸웠음 좋겠습니다.
원인 따지면 80%는 내 잘못이지만…. 맨날 놀려서 -ㅅ-
25945 뭐함? = ㅇㅎㅇ (동생 이름) 바보 뭐함? 이라고 찌르면,
그러면 얘는 그러는 25545 는 뭐함? = ㅇㅎㅈ (내 이름) 바보는 뭐함?
…
…
…
21살 먹고 초딩 인증.
원래 집안의 막내는 귀여운겁니다.
거기에 우리 집은 전부 동안이라 그것도 한 몫하구요.
전 대학 1학년 (이제 휴학하지만 나중엔 대학교 2학년) 됬는데도 고딩소리 듣는데
얜 고 2인데 중딩소리 들음.
근데 싸울라고해도 키는 똑같아진데다 덩치는 통통해서 이제 힘으로는 밀릴듯 ㅅㅂ ㅡㅡ;;
(저번 속초 정동진역 인증 사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맨 오른쪽이 동생입니다)
성격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컴터 줄이겠습니다.. 아니 줄여야 함.
기사 시험 올 해 안에 꼭 붙고 산업기사 자격증 들고 군대가서 2년 경력 먹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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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받을분 :
…..
전 끊겠습니다. 지송염.
뭐 아는분들도 많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다고 지금 오시는 분들 하나하나 자세히 아는 것도 아니구요.
네이버 블로그에 상주하고 있는 실친 두명한테라면 할 의향이 있는데,
자수정이는 지금 내 블로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 오는지 안 오는지도 모름.
임허세는 어쩌다 한번 보이는데… 뭐 귀찮아서 안하려나.
그리고 그저께 [ http://tuning.wo.tc/216 ] 에
마비 들어본 사람 이름 도용해서 욕하는 (장난이겠지?) 댓글 달려서,
괜히 뭐 하기도 불편해서 관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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