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달 초에 산업기사시험이 있습니다. 1달도 안남음. 난 이미 X됬음.
연수 때문이라고는 말 하는건 말이 안될 듯.
게임은 아바만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마비따윈 잊혀진지 오래고..
D.C.2 F.L 끝은 다음달로 미뤄야겠습니다.
애니는 역시 보던거만 보는것으로 … 밀린거만 이번주 중으로 다 보고 다시 버로우.
2.
거기 가서 돈 아껴서 써서 (뭐 살것도 별로 없었습니다만)
남은 돈으로 모바일 CPU P8400 (코어2듀오) 예약했습니다. 13만에요.
서멀구리스도 옥션에서 주문했고… 곧 센트리노2 완성할거 같습니다.
정줄 놓고 이미 시작한거니 이제 걸리면 난 뒤지는거다.
근데 온라인 직거래는 처음하는데 괜히 안좋은 일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3.
역시 추우면 집에 짱박혀 있는 현실 …. ㄱ-
4.
오늘 새벽에 시험접수 땜에 학교 내려가야 하다 orz …. 일어날 수 있을까.
8개의 댓글
rebi · 2010/02/09 오후 4:27
직거래가 조금 더 마음편하고 확실한 방법이기는 해도
우편거래나 직거래나 사람에 따라 즐거움이 달라지는 건 별 수 없는 일인 듯 합니다.
저는 멀리서 오셨다며 음료수 한 캔을 건네주셨던 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TuNE · 2010/02/10 오전 11:44
음.. 그렇군요…
제가 처음에다 체격도 작고 그래서 좀 많이 불안한건 어쩔수 없네요.
Bardisch · 2010/02/10 오전 1:07
저는 2월 27일에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보고…(저 역시 안될겁니다 아마.)
애니 보는것만 보고있고…(학교라니!)
미래를 위해 램 살 돈 아끼고있고…
집이 쵝오라는 진리는 이미 통달했고…
오늘이 졸업식/종업식이라 역시 학교가야됩니다 ㄱ-
TuNE · 2010/02/10 오전 11:44
오늘내일 졸업시즌이죠..
애들 일찍 끝나던데 ㅇㅇㅋ
후루데 리카 · 2010/02/11 오후 1:11
비와도 집에 짱박혀 있는 현실
TuNE · 2010/02/11 오후 3:52
비건 눈이건 오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집에 짱박혀 있는 현실 (2)
이스나에 · 2010/02/12 오전 5:07
…
거래는 잘되셧?
TuNE · 2010/02/12 오전 5:27
곧 포스팅 할겁니다 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