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소스가 왔습니다.
하프라이프는 2가 들어있는데
1은 옛날에 스타로 인해 피시방 성행하기 시작할 때 쯤 했었네요. (카스 1.6 유행 할 때기도 했죠)
친구랑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솔직히 카솟외에는 전부 관심 밖이라 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ㅅ-;;
안은 매우 초라합니다. 딸랑 설명서랑 마우스 광고지와 dvd 한 장만 있다는.. ㅡㅡ;;
택배 상자도 크기에 딱 맞춰서 왔었어요.
dvd가 한 장 밖에 없어서 리박싱인가 의심들어서 게이버 찾아봤는데 원래 그렇답니다..

인증.jpg
제가 못 찾아서 그런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인은 별로 없네요?
제대로 된 총싸움 방은 다 외국인 서버만 있고, 한국인 서버는 대부분 유즈맵만 있네요.
역시 현질 겜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뭐 좀비모드를 제외한 다른 유즈맵도 재밌을거 같습니다만..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어쨌든 당분간 아바랑 카솟만 할 거 같습니다.
[#M_그리고|접어두기..|
ps/2 to usb 컨버터도 같이 시켜서,
거실의 가족 공용컴에 달려있던 n키보드 되찾았습니다 ㅡ.ㅡ;;
내가 사놓고도 1년여 동안 못 쓰던 불쌍한 놈이었는데..
컨버터 원래 하나 있었는데 잘못사서 피 봤습니다.. -_-
역시 잘 보고 사야됨..알고보니 그건 컨버터가 아니라 (슈ㅣ레기) 젠더였습니다 (……)
이제 리듬겜할때도 부담없이 난타 할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
모티터만 있으면 완벽한 데탑 환경이 되겠지만..
솔직히 15.4인치도 작은 편은 아니고, 이 이상은 사치일듯.._M#]
쿠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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