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쯤 신청해놓고 머릿속에서 지워져있던 우분투 9.10 데스크탑 에디션 CD가 도착했습니다.

학교로 왔으면 볼 만 했을텐데.. 갈 일이 없으니ㅋ

껍데기 뒷면

겉표지

내용물로 끝~

별거 없네요
그냥 CD랑 껍데기 딸랑 하나로 끝.
10.04 정식판 CD배송 가능해지면 다시 한 번 신청해야겠습니다.

17 comments

    • 응답

      리눅스 계열에선 이름있는데라고 알고있어요.
      심심 할 때 가끔 돌려봅니다.

  1. 응답

    리눅스 대표주자 레드햇,데비안에서 데비안 계열이 우분투라 캅니다(?)
    오픈수세나 페도라도 좋지만 역시 우분투가 리눅스중에선 최고;;

    • 응답

      그렇군요.
      리눅스는 어차피 한국에선 아웃오브안중..
      심심풀이땅콩으로 우분투 하나만 잡을려구요.

  2. fusionk

    응답

    요즘은 스티커안주나보군요.. 아니면 너무 늦게 신청을 해서.. 보통 스티커랑같이
    보내주는데말입니다.. 다음엔 조금 일찍 신청해보시기을…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 응답

      스티커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일전에 이웃분에게 들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 응답

    저도 전에 신청해서 받았어요 ㅎ 시디만 남기고 케이스는 버려버렸죠 ㅎㅎ
    8.10 버젼이었던가요 사람들이 손잡고 하늘보고있던 케이스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ㅋ

  4. Pingback: 대한민국에서 리눅스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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