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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점 넘은건 몇 년동안 지금까지 쓰면서 2번째네요.
예전에 모은건 13000 넘고 파기시켰는데.

급하게 쓸데가 있어야 쓰지..
어지간한건 노트북을 거의 하루종일 켜놓으니 50kb 무료 다운로드로도 커버되니까요.
(4~5GB 정도는 느긋하게 대충 2~3일 정도면 다 받습니다)

여튼 당분간 급히 쓸데가 생기기 전까진 계속 모아볼 생각입니다. -_-

26 comments

  1. 응답

    저도 클럽박스는 다가가기가 힘들더라구요…
    흠…. 웹하드 쓰고 싶기는한데…
    제 노트북이 용량이 흠좀무 한 관계로….
    빨리 외장하드나 사야되는데 말이죠…

  2. 응답

    저랑 같은 무료클박 사용자시군요.
    그냥 켜놓고 자거나 다른거 하면 되니 50kb도 널널한 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일리지 참 엄청난 양이군요 ‘ ㅅ’

    • 응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지!
      이제는 최대 특권이 5천 포인트 밖에 안되서 맘 편히 쓸 수 있어요.

  3. 응답

    클럽박스는 회선을 지나치게 잡아먹는 느낌이라 별로 호감이 가지 않더군요.
    누진세의 위협도 있어서, 드물게 쓰게 된다면 속 편하게 포인트 사서 씁니다.
    제 경우에는 몇 포인트의 이득보다
    전원 내리고 코드 뽑기는 게 정답이더군요.

    • 응답

      데탑이 아니라 노트북이라 전기는 대충 1/3 정도 먹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거의 하루종일 계속 켜놓을때가 많아서 아깝기도 하구요.

  4. 응답

    예전엔 2만포인트 모아서 500GB 지르는게 진리였는데…

    바뀌면서 클박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모아봐야 별로 받지를 못하니..

    • 응답

      그 때도 5천까지는 몇 번 썼는데 1만부턴 부담되서 못 쓰겠더라구요.
      것보다 그만큼 받을 것도 당시엔 없어서..

    • 응답

      저도 요즘엔 무손실 음악파일 받을 때 빼고는 클박 안 씁니다.
      좀 우월한 곳이 있어서..

  5. 응답

    파워 업로드인가 그거 켜놓고 속도제한을 업로드 1kb/s로 겁니다 (….)

  6. 응답

    마일리지 상품권이 확 줄어드는 바람에 그저 포인트만 쌓아두고 있다죠…
    어떻게해서든 현질을 하게 만드는 클박의 꼼수..ㅠ.ㅠ

  7. 응답

    예전엔 포인트 모아서 쓰면 많은 용량을 받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더라고요 ㅠㅠ

    • 응답

      당시엔 그만큼 받을꺼리가 없어서 별로 안 썼다는..
      1~3천씩만 대충 7일~1달 간격으로 띄엄띄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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