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입니다.
그저 군인에겐 하루 휴일에 불과하지만요 ~_~

오늘 면회는 어제 부모님이 남해에 갔다오셔서
피곤하시다고해서 짧게 했습니다.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ㅅ/

오늘도 잉여잉여하며 보낸 광복절이었습니다 (2)

6 comments

  1. 응답

    광복절이면 군대에서 뭔가 행사라도 있을 것 같은데 없나보군요..
    초등학생 시절엔 광복절에 꼭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줄 알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물론 요즘은 귀찮기도 하고 태극기가 어디 있는지도…;;

  2. 응답

    광복절인데도 평소와 다를바 없는 1人
    매일이 무료하다고 해야할까..
    평안하다고 해야할까나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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