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결해제? 일지도.
강의를 듣는게 처음 1주를 밀려서 저번 주 중간고사 끝나기 전까지
이상하게 계속 1주씩 반이 밀려서 듣게된적이 많아 심리적으로 여유가 전혀 없었다가,
며칠 간의 여유가 생겨 미룬 것 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전히 일상 파트는 쓸게 별로 없네요(…….)
2. 브라질 월드컵
뭐 실망 그 자체이므로 #더_이상_자세한_설명은…..
3. 돈이 생기면
지름 뽐뿌가 오는 법이지요 하아.. 아껴야 하는데.
그마저도 최근엔 들이는게 있으면 내보내는 것도 부러 만드는 것도 종종 있어서.
컴덕질에 필이 꽂혀서…. ㅇ어..
4. 라노벨 관련 DOG音
짱 박아둔 것들의 처치곤란이 고민입니다…
작안의 샤나 시리즈는 전권구매인데 9권까지밖에 못 봤고 모노가타리….는
네코모노 흑까지 구매했는데 니세모노 하권 쯤 보다 말음 ㅡㅡ
작샤의 경우는 뒷 권의 경우는 개봉조차도 안 한게 있으니…
고려 대상은 렌탈 마법사 19~22권(완)까지.. 23권 외전은 국내 정발 안 된 듯.
그리고 나친적 새로 나오는거… 9권이던가.
뭐 어둠의 경로로 구한 것들 때문에 미룬게 가장 큰 원인인데..
책장 넘겨보는거보다 패드에 넣어보는게 지금은 더 꿀잼이라…
다본건 내여귀나 아빠말 등.. 책장 한 칸 전체를 차지하는데.. 중고로 사는 사람도 없을테고
결국 처분이 곤란해 개인소장 목적으로 북스캔 업체에 맡겨서 소거해버릴까 고민했었는데
이게 업계가 제 3자가 대행받는게 불법 판결난 이 후로 싸그리 망하고 다 없어졌더군요;;;
폰이나 제단해서 복합기 스캐너로 수작업 하는 수밖에 없는 듯 한데.. 이건 개노가다 -_-
한 때 15장 정도 해보다 포기했는데..
쉬운 일 없다더니 이런거 어둠의 경로에 목숨걸고 올리는 사람들도 참 대단한 듯.
…. 어둠의 루트는 (쓸거라면) 공유하지말고 혼자서만 조용히 애용합시다. 철컹철컹
5. 여유가 생겼으니 RSS 돌아볼께요
이제 거의 1달은 된 거 같은데 아직도 막혀서 안 달리면 나 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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