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부대에서 관악산으로 단체로 등산했습니다.매우 오랫만이라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글쓴이 TuNE,

오늘도 사제 병원에 왔다 갑니다.

당분간 지속적으로 나가야될듯 싶네요.다음 예정은 3주 후인 이번 달 말. 이번부터는 성과제 직접 써서 나온거거든요. 아 제길… 하스피탈..돈은 돈대로 나가고.. 이제 내 군 생활에 자유로운 성과제는 없다.txt

글쓴이 TuNE,

Traffic 이여.. Bye.

1.robots.txt 첨가.어디 차단했는진 말하지 않겠다. 2.이제 남은건 천천히 내 웹만 다 지워주면 끝. 3.고맙습니다.이 짓을 하게 해주셔서. 4./tc/index.html  이동 페이지 일단 추가…근데 자동 이동 스크립트가 안 먹히네요;; 이건 다음에. P.S그래봤자 뒤늦은 사후 처리 ㅅㅂ..

글쓴이 TuNE,

편지가 왔습니다.

http://sunblog.kr/tc/337 두 달만에 편지가 왔습니다.옆동네에 근무하고 계시더군요 ㅋㅋㅋㅋㅋ답변은 천천히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상대로 우표 보고 ‘아 왔구나’ 짐작했죠.편지 올 사람이 이 분 밖에 없었으니까요. 군바리 편지 누가 좋아합니까 ㅋㅋㅋ 공감. 여튼 감사합니다.

글쓴이 TuNE,

테러 당하고도 잘 살고 있습니다.

뭐 운영하는데는 지장 없을듯하고,엄청난 폭풍이 지나갔습니다만 이 곳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 분신이기도 한 이 곳을 왜 폐쇄시킵니까. 실수는 인정합니다.그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조심하면 되겠고. 앞으로 열심히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글 개방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글쓴이 TuNE,

이 블로그의 존재가 알려졌다!

어떻게 당직사령이 내 블로그를 알고있는거지? 오늘 아침 내내 이 생각밖에 들지가 않았습니다. 1. 사지방에서 보고갔다 (이면 납득하겠지만)2. 검색 엔진을 타고왔다 (?)3. 리퍼러 로그를 보니 ‘국통사이XX’ 본인 이름 계속 뜨는데 이거 타고 왔나 봄. 여튼 부대 간부가 이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된건 안 좋은 일인데…이거 갖고 뭔 꼬투리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글쓴이 TuNE,

다음 외출 나가면

FTP에 /tc 폴더에 이동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놓아야겠다./tc 루트로 운영하는게 아니었는데 -_- 이웃분들이 아직 이 주소로 알고 계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음. P.S) 앞이 안 보여요 WJSDUR이…

글쓴이 TuNE,

그러하다

1.키워드 란에 나중에 볼 애니 목록을 채우고 있는데어쩌고저쩌고 뭐시기에 의거 차단합니다 ㅋㅋㅋㅋㅋ 글 쓰는건 되는데왜 글 수정은 안되나??? 이런 ㅁㄴㅇㄹ같은 사지방.. 2.부대 내 노래방이 한 곡에 200원에서 100원으로 내렸음 wow저는 혼자 가서 열심히 일본 노래들을 부릅니다. 주로 미즈키 나나 곡만 파는데,최근 곡인 SCARLET KNIGHT이 있고, 이제는 거의 외우다시피한 Only My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