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허약몬 지못미. 이젠 특별한 일 없으면 출장할일 없는 나오 아줌마. 레벨이 여러개 같이 오를 때의 기분이란… 이 후에 스피넬 3.00cm 2개나 먹였는데도 의지 99.9% ㅡㅡ

글쓴이 TuNE,

전쟁의 음악 – 은혜를 모르는 놈들

니킥..인간아 왜 여기와서 깝치냐. 온 동네 누비고 댕기는 인간 병사.순식간에 난장판됬음.. 저 분 버서커로 했음 대받이었을텐데..어제 다 썼댄다 칫. 원 모어 날라차기.근데 초급이라 죽은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ㅡㅡ 웃기는 파티더니결국 최종장 끝나고 관광했음.

글쓴이 TuNE,

ㅁㄴㅇㄹ인 일기

고전 마법 볼트 조합. 학교 가기 전까지 못찍으려나..1주환을 질러? 진리의 새끼 너구리 보스. 마스터까지 어풀 1400회 남았는데 심냄 대여점 2군데 파업했냐 ㅅㅂ..왜 안 빌려주는건데 ㅡㅡ 유일한 연금술 스킬인 흡혈 드레인..꼬르르르르르르륵, 퍽. AP 오링 끝. 70몇 금방쓰네.. 이제 머 찍노.

글쓴이 TuNE,

오늘의 일기

축복의 리큐르를 그냥 먹였음. 30포 완벽수리.이제 마음대로 들고 댕기지도 못함. 잘 보니까 윈밀 초간지네… 바람개비 삘나는 듯.근데 쓰고 싶어서 쓴게 아니다 ㅠㅠ 님좀 짱인듯.. 약셋 그냥 내가 먹겠음. 너구리랑 개미굴은 어떨까나..

글쓴이 TuNE,

2009 모에적성검사 결과

k3g클럽 등 여러군데에서 해본 사람 결과들이 속속 올라오길래2009 모에 적성검사 나도 해 봄 ㄱ- 키가 나보다 크구만 ㅡㅡ?솔직히 나보다 컸으면 좋겠다. 내가 작은지라. 다른거 다 필요없음.현실감각만 일반적이면 됨 ㅇㅇ 저거 등급이 위험 < 심각 < 막장 이라더라 ㅋㅋㅋㅋ ㅡㅡ;; 어째 좀 성향이 종교적으로 치우친듯? 저건 평범하다는 짤방의 증표구나? 다행이다 난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