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순회 얼마만인가.
일단은 리듬 카테고리에 집어넣습니다. 얼마만인가.집에서 30분 거리라.. 자전거 탈 때 외엔 안 오죠. 동네에 있는게 이 곳 하나 뿐이라 멀어도 어쩔 수 없이 감수하고 와야..뭐, 차비 들여 원정하는 것 보단 백 배 낫지만;; 어이쿠 예전엔 없던 류비트가 2대나 들어왔네요. 코피어스 해봤습니다.근데… 니트때의 레일건 어디갔냐 !!!!! 하늘색데이즈는 어디 감?끝나고 좀 있다 더보기…
지금 철권6 B.R의 개인 실력 자평.
어디까지나 이건 자평이며,누구랑 대전 다섯 판 하면 한 두판도 이기기도 어려운 수준의 초보니 기대는 마세요 -_- 1. 주 플레이 캐릭터 카자마 아스카 (주력) : 기술은 거의 숙지했으나 연속 콤보는 못 함.★★★★★ 그나마 플레이 하는 캐릭 중에는 가장 잘 함. 리리 로슈벨 더보기…
적절한 테크2 성과 투척
흠… 이제 2차 맥스샵 신곡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다 산 듯 합니다. 확실히 Lv.6 까지는 괜찮고 이제 위험성을 안게 된다고 느끼는건 Lv.7 부터. 코인은 배신하지 않는건가.. 요즘은 Lv.6~8 대 곡들로 해야 하는 맛이 납니다 (……) 그리고 이젠 뭐 딱히 코멘트를 넣을 꺼리가 별로 없는 듯.. NM HD MX 클럽 믹스
테크니카2 시작, 첫 느낌
제가 가는 오락실도 런칭날 오후 3시 쯤 바로 교체됬었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월요일에 테크니카2 하러 갔다왔죠.두번째 판 부터는 카드 등록땜에 귀찮아서 그냥 빼고 했다는.. 와서 보니 테크1의 잔돈은 어정쩡하게 1.3 있더군요 -_- 이제 근처에 테크1 있는데는 없어졌으니 귀찮아서이제 구입 못한다는 선언한거 중 간판 1만언짜리 제일 싼거 샀습니다. 디스크셋이야 나중에 다시 파면 더보기…
노트북 스티커 교체
집으로 우편이 온건 지난주 목요일쯤이지만..저번 주말은 기숙사에 있었기에 오늘 집에와서 붙였습니다. 요렇게 변했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군.. 펜티엄 스티커는 떼어내기 편했는데 비스타 스티커는 코팅처리 되있더군요.떼는데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꾸깃꾸깃 -> 쓰레기통 직행 ^^ 그리고 저번에도 썼지만,센트리노2 스티커는 CPU만 바꾸게 된다면 조건이 만족되므로예고 했던대로 기분상 바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