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 사건을 보았습니다.

자세한건 검색 엔진에 검색 하시면 되고.보다못해 참 불쌍하기도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하고.. (개소리한거 빼고) 같은 군인으로서 느낀 점 : 입 조심하자 ㅅㅂ

글쓴이 TuNE,

최근 근황

# 1 이거시 휴학 라이프인가여.매일매일이 이렇게 흘러가니 주중주말이고 뭐시기고 매일매일이 토일요일인거 같습니다 ㅡㅡ;;학점.. 2학년 복학할 때까지 신경 쓸 일이 전혀 없어졌으니 맘 편하네요…지금 남들 다 시험기간인데 ㅋㅋㅋㅋㅋ…. 요즘 기상이 거의 9~10시라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 (퍽)아 젠장 이러면 안되는데… orz 알바?지금은 ‘못’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 2 자전거 수리도구 번개표 와서 더보기…

글쓴이 TuNE,

와 나 ㅆㅂ 이번학기 왜 이러나..

지난 주 (명절 포함) 에 계속 위염(?) 때문에 응급실을 두번인가 갔다왔고,(그 중 한 번은 새벽 4시) 결국에는 내과가서 엑스레이 피 소변검사까지 하고 내시경까지 할 뻔했으나단순 위염이라 판단된거 같아 그냥 패스됬어요 ㅡㅡ 5일치 위장약을 어제 아침까지 먹고 괜찮아져서 다 나았다 싶었더니바로 1~2교시에 체육 풋살하다가 뒤로 꽈당ㅋ뒤쪽 목 아래 삔듯..끝나고 바로 파스 더보기…

글쓴이 TuNE,

근황 + 스킨 병맛 환장하겠음

1. 아침에 용산CGV에서 해리포터를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서 재미만을 따지자면 6시리즈중 제일 재미는 없더군요. 마지막 7편인 죽음의 성도들 발판만 깔고 끝나더군요 ㄷㄷㄷ 원작소설은 불사조 기사단까지만 본지라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ㅋ 2. 영화를 보고 나와 점심을 먹고 직감적으로 테크니카가 있을거 같은 감이와서 CGV 옆에있던 오락실로 도로 올라갔는데 정말 있더군요. 처음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