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스킨 병맛 환장하겠음

1. 아침에 용산CGV에서 해리포터를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서 재미만을 따지자면 6시리즈중 제일 재미는 없더군요. 마지막 7편인 죽음의 성도들 발판만 깔고 끝나더군요 ㄷㄷㄷ 원작소설은 불사조 기사단까지만 본지라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ㅋ 2. 영화를 보고 나와 점심을 먹고 직감적으로 테크니카가 있을거 같은 감이와서 CGV 옆에있던 오락실로 도로 올라갔는데 정말 있더군요. 처음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