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12년이 끝나갑니다.본인에게는 7월초까지는 하루하루가 최악의 시간이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이번에도 어김없이 JLPT를 보고왔습니다. N4요. 저번에 분명히 ‘아 쉽네?’ 라고 했던게턱걸이로 겨우 붙은거 보면 영 안심할 수가 없네요. ‘절대평가’ 였던걸 몰랐던 탓이겠죠…? 3.bit.ly/Vqc0Lj 루리웹에서 피규어 무료나눔 받을 수 있었는데 날렸습니다.100% 제 미스 때문.. 보내신게 저 때인데 (우연히) 확인한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