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방

일전에 만들어둔 MP3 플레이어가 이렇게 유용할줄은 몰랐어요.이어폰 꽂고 들으니 ㅋㅋㅋ그래도 컴퓨터가 느려서 창 넘길때 음악이 버벅거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 ㅠㅠ오늘도 사지방에서 잉여잉여하다 보냅니다.내일은 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훗.옆에는 철권6과 위닝11이 있는데 아웃오브안중…오늘도 잉여잉여하는 하루였습니다.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