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쳐서 FLIGHT DIARY 끝

바뀐 화면이 없어서 전에 올린 이미지 긁어옴…여튼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팬디에서 가장 기대한 점이라면 호타루와 카나코가 주역으로 승격화! (if 스토리..)솔직히 전 메인 스토리인 소링부 애프터(코토리 루트 애프터)보다 더 좋았네요. 그리고 각 히로인들의 애프터 스토리가 있었습니다.(이름만 바꿔서 좀 햇갈리게 만든거지만.) 덧)본편에서도 요루 루트 하다가 루트 진입하는 점에서어 이거 뭐지 이랬는데, 결국 끝까지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