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생각
S9를 떠나 보내다.
4년만에 MP3 바꾼게 S9.. 생각해보니 올해 1월부터 썼네요. 참 정이 많았던 놈인데 ^^; 아버지께서 지난주에 노트북을 사주시고,(뭐 내 알바돈 + @ + 아시는분의 힘으로 할인) 1주일 있다가 아버지께서 무슨 강의 들으신다고 달라 하시길래 둘 다 가지고 있는건 좀 미안해서 그냥 드렸습니다. 이제 J.E 3.0 은 못 듣게 된게 참 아쉽습니다. 더보기…
4년만에 MP3 바꾼게 S9.. 생각해보니 올해 1월부터 썼네요. 참 정이 많았던 놈인데 ^^; 아버지께서 지난주에 노트북을 사주시고,(뭐 내 알바돈 + @ + 아시는분의 힘으로 할인) 1주일 있다가 아버지께서 무슨 강의 들으신다고 달라 하시길래 둘 다 가지고 있는건 좀 미안해서 그냥 드렸습니다. 이제 J.E 3.0 은 못 듣게 된게 참 아쉽습니다. 더보기…
1. 본체 / 디자인 / 터치 : ★★★★☆ 전 크롬블랙입니다. 티타늄이면 좋았을걸.. (애초에 살땐 다른색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ㅋ)디자인은 말이 필요없음.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요.UCI라고 코원에서 풀어준 기능은 간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그거죠.저도 노바님 UCI 잘 사용중입니다. 터치기능은 처음 사용하는거라 매우 마음에 듭니다.G-센서 이건 좀 재밌음. 기기를 잠바 속주머니에 넣고 조절하는 더보기…
아버지 디카 빌려서 하는데 설정이 안되서 그런가 화질이 .. 어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건져온 S9 님 이시다.인터넷 최저가 맞춰서 26만에 파심. 실케랑 필름은 덤. 원래 YEPP-P3 사고싶었는데 2월 중순되야 오프라인 풀린다고 해서 ㅈㅈ 못 기다림 ㄱ- 흥정해서 목걸이까지 받아왔는데 막상 뜯어보니 목걸이 거는데가 없더라 ㅡㅡ 속 박스. 열면 이렇게 나옴. 안쪽에 플라스틱 2겹이다.종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