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1년차 (학생예비군)

오늘, 5/2 예비군이 있었습니다. 1년차.처음이자 마지막이기도 한 학생예비군이기도 하죠. 1.예비역들의 포스는 달랐습니다. 귀찮음에 쩔은 표정과 껄렁껄렁한 말년병장 +@의 태도. 근데 다른 후기들과는 달리 반말 및 현역들에게 장난건다던지 여긴 그런 사람은 없었음.상호간의 예의 및 예절 존중. 당연한겁니다. 2.훈련을 거의 가라로 한다는건 90% 정답이었습니다.지각, 그리고 훈련 장난식으로 놀다 경고 먹은 사람도 여럿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