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것

실컷 까다가 이번에는 한 번 좋은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생각해보면 전 부대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일이병때라서 더 힘들었나, 아니면 지병 때문에 더 힘들었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건 그 때 보단 뭔가 분명히 편해졌다는 것입니다.아,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제외하고요. 전 부대보다는 훨씬 좋은 것) 게임기들에 사지방 컴터수도 많고 세탁방에선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