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 확장팩

역시 이번에도 사후보고.자날에 이어 군심 시나리오도 완료하였다. DLC지만 시나리오 목적으로 구입하였기에 다소 비싼감이 지금도 없지않아 있다.그치만 그만큼의 퀄리티와 재미를 보여줬으니 만족한다. 이제 가끔 유즈맵 하러 오는 정도로 플레이 하겠지만,다음에 나올 마지막 프로토스용 확장팩 공허의 유산도 기대된다.

글쓴이 TuNE,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와우 7일 이용권 결제시 같이 번들로 무제한 이용권 준다길래 이 때다 싶어 질렀습니다.정작 와우는 설치는 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요. 군단의 심장 출시 직전이라 거의 쥬얼 시디 값으로..;; 각설하고, 목적은 아무래도 시나리오였죠.평균 보통 난이도로 엔딩 보았습니다. (가끔 쉬움 / 어려움 혼용해서)이야 재밌었네요. 육성 및 진행면에서 1보다 재밌었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되고.1은 하다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