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조 배터리 [Xiaomi 10400 mAh]
20500원까지 끌어내려서 가시권에 들어오기도 했지만,내장형 배터리를 가진 폰의 숙명이기에 보조 배터리를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 아마 어릴 때 이후로 처음 구매하는 대륙발 아이템일 듯? KC 마크 붙어있는 정품.저 케이블은 충전용 선인데, 저게 맛폰용 마이크로 5핀이라 가지고 있는거만 있다면 구지 안 써도 됩니다. 진품/가품 구별하는 방법 중 하나인게, 저 프린트 되어 있는 더보기…
20500원까지 끌어내려서 가시권에 들어오기도 했지만,내장형 배터리를 가진 폰의 숙명이기에 보조 배터리를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 아마 어릴 때 이후로 처음 구매하는 대륙발 아이템일 듯? KC 마크 붙어있는 정품.저 케이블은 충전용 선인데, 저게 맛폰용 마이크로 5핀이라 가지고 있는거만 있다면 구지 안 써도 됩니다. 진품/가품 구별하는 방법 중 하나인게, 저 프린트 되어 있는 더보기…
티몬 적립금이 쌓였는데, 살게 없어 1주일간 방황하다가 크롬캐스트와 고민하다,추가금 보태서 지른 조이스틱인 PS4용 듀얼쇼크4입니다. 막상 PS4는 없는데 말이죠ㅋ 지금까지의 PS 컨트롤러는 사제 아니면 호환 젠더를 사용해야 PC와 연결이 가능했는데,듀얼쇼크4는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사용가능한 것. 지른 이유는 이거 하나 뿐입니다.단, 인식은 하지만 특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죠. 케이블은 별매고 간단히 본체만 들어있습니다.스마트폰 더보기…
검은동네 2번째 특가구매로 생긴 T30 스피커입니다.어쩌다보니 크리에이티브도 레이저에 이어서 깔맞춤 셋트가 되었네요. 개봉하니 두둥. 부속품은 오늘도 풍만한 부속 종이들과 케이블, 그리고 RCA 변환 젠더와 파워.특이하게도 110V / 220V 케이블이 전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유/무선 이름 그대로 넓게 범용적으로 활용하기 충분. 크기는 생각했던 만큼의 크기랄까.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저음부가 위에, 고음부가 더보기…
Razer사 키보드인 데스스토커 익스퍼트(DeathStalker Expert) 키보드입니다.마우스를 데스에더 2013과 우로보로스가 있는 시점에서 같은 가격대의 세트 포지션은블랙위도우 울티메이트지만, 기계식이 소음이 걱정되고, 일단 자금 사정이 안 좋아서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중고로 영입하게 된 데스스토커죠.중고 시세로 간 보고 있었다가 1개월 사용에 싸게 올라온게 있어서 GET! 2중 상자입니다.뱀로고가 반겨줍니다. 중고이므로 비닐은 없습니다. 부속_종이는_오늘도_풍요롭습니다.jpg 이전에 더보기…
스팟이 아닌, 가이드라인으로 풀린 신규 조건의 아이폰5를 질렀습니다.이야… 5S는 아니지만 이걸 이제서야 체험해보게 되다니. 본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성품으로 패드엔 없는 이어팟이랑 유심핀이 추가로 들어있네요.충전기는 폰/팟은 5w, 패드는 12w인데, 둘 다 호환되므로 (패드 충전기가 더 빨리 된다는 설이 있는데 진실은 모름) 위는 봉인.이어팟이나 나중에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우수수 온 사은품;;; 사제 라이트닝 더보기…
전 포스팅에 이어서.특가로 선착순 당첨된 사카가 1주일만에 왔습니다. 상세 스펙 소개 페이지 – 다나와 링크 개봉. 왼 쪽은 마이크, 오른쪽은 본체.특이하게 고무철사로 고정이 되어 있더군요. 각종 드라이버 외 찌라시들. 2 / 2.1 채널은 가운데 단자만 사용합니다.광출력이면 오른쪽 두 개 특이한 구멍에. 그리고 본체 장착시에는 Z/ZX만의 고유 붉은 섬광을 보여줍니다.케이스 연결선에 더보기…
1. 눈팅의 꽃이 피다 제작년 추석 쯔음의 17갤삼(기사+소문 뿐만 아니라 뉴스까지 진출했죠)에 이은전국적 SKT/KT 레전드 스팟이 그저께 벌어진 가운데, 오랫동안 기변을 대기하다 못 참고 결국 넘어갔습니다.S3은 대충 1년하고 며칠 더 쓴 듯.넷 기사야 당연하지만 뉴스애는 개인정보 대파 때문에 묻혀서 전혀 안 나오네요.. 이제 넷으로는 저격 때문에 근래 추세는 전부 더보기…
아이패드 에어 와이파이 버전 16g입니다. 뽐뿌 오는데 타이밍 좋게 중고 미개봉 기기를 운이 좋게~일반 중고 값으로 구할 수 있게 되어서.지금 기준 미개봉이 54~56에 형성 되어 있었는데, 52에 팔길래 덥썩 물었어요 (…..) 셀룰러+데이터 쉐어링의 꿈은 다시 남 얘기로.4 이하는 분명 기억상으론 예전에도 7~10만원 가량 차이였던거 같은데,새로운 새대라 그런가 평균 20만원 더보기…
아주 오랜만에 라노벨을 지릅니다. 내여귀의 경우는 어차피 전권 구매 고객님이라 끝을 맺어주려고.어느순간 예전에 갑자기 라노벨을 폭발적으로 사게 된 계기가 이거기도 했고… 나친적은 하나만 지르긴 좀 그래서 다른거 살 때 같이 껴사려고 대기탔다가 기회가 되어 구입. 여담으로,구매한 라노벨 작품이 이상하게 병크가 터지는게 족족 들어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여귀도 그렇고..슈타게도 그렇고.. 아니면 인지도가 낮은거라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