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오랜만의 라노벨 지름 겸 이야기

아주 오랜만에 라노벨을 지릅니다. 내여귀의 경우는 어차피 전권 구매 고객님이라 끝을 맺어주려고.어느순간 예전에 갑자기 라노벨을 폭발적으로 사게 된 계기가 이거기도 했고… 나친적은 하나만 지르긴 좀 그래서 다른거 살 때 같이 껴사려고 대기탔다가 기회가 되어 구입. 여담으로,구매한 라노벨 작품이 이상하게 병크가 터지는게 족족 들어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여귀도 그렇고..슈타게도 그렇고.. 아니면 인지도가 낮은거라던가, 더보기…

글쓴이 TuNE, 전

다시 일상

1.입대전에 라노벨도 대여 가능해서 애용했던 책방이 최근 가보니 문 닫았더군요.안디여~~~~~ 라노벨 대여해서 볼 곳이 없어졌습니다..한 군데 더 알고 있긴 한데, 지금 곳보다 더 멀어서 가기가.. 2.그래서 라노벨이 고파서 신촌에 있는 북오프에 갔다 왔습니다.대단하더군요. 그냥 단순히 ‘라노벨 중고나 괜찮은거 있음 사야지’하고 갔던지라.. 그냥 중고 책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중고 일본 서적’ 전문 더보기…

글쓴이 TuNE, 전

오랫만의 책 지름

작안의 샤나 9권 이후로  몇 년 만에 질러보는 라이트 노벨.감격이다. 여튼.. 슈타인즈 게이트 -원한연쇄의 우로보로스- -엘 프 사이 콩 그루- 발매마다 질러줘야지. 본격적인 JLPT 공부를 위해 추가로 구입했다.나머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 야한 JLPT N3/N4NEW 1/2급 단어장 7/1 전역 전 시험을 향해 ㄱㄱ..

글쓴이 TuNE,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