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해왔던 미연시를 되돌아보며..

오늘은 그냥 이 주제를 특급으로 쓰다보니깐 옛날에 하던 것들이 생각이 났다. 다 써놓긴 했지만 네이버 블로그 할 때 몇 번 초기화해서 번번히 날려먹은.. ㅡㅡ;; 본격 이 세계에 발을 들이게 한 첫 작품인 셔플. 언제였나 이게.. 중3때였나? 잘 기억이..애니 셔플을 보고 충격 먹고 아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 발을 들이게 됬죠.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