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요아케)

아무래도 전작이니만큼 FA 과 거의 비슷한 구도네요. 고로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는 생략. 어나더 뷰, 이벤트 컷 연출성도 비슷한 정도. 그래서 의문점도 뿌려주나 기대했지만, 리스릿트 외에는 떡밥성 기운은 별로 못 느꼈네요. 메인 히로인 루트에 직접적인 연결되는 소재는 (아마) 없을 듯..? 그리고 진 히로인 피나 노멀 엔딩에 이은 뒷 이야기가 트루 엔딩 이라는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