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다.

1.‘누구’와 부모님과 통화하신 내용을 전해 듣고나서 실망했다.겉으로는 잘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의 생각은 작년과 다를바 없다. 남들 다 나간다는 성과제 외박/출.나는 딱 1번 병원 진료 때문에 의도와 상관없이 1일은 강제 삭감됬고,그 후 상말이 다 되도록 아직 한 번도 쓰지 못한채 9일 남은 상태다. 그냥 버려야겠다. 염병할.까짓거 며칠 더 있으면 되지 뭘. 정기나 더보기…

글쓴이 TuNE,

아 님아…

정녕 원격 지원 안해주는겅미 ?????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건의 하나 올린걸로 만족하련다.. OTL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