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닭.

지금까지는 안 보였던 우리 동네 파닭집이 있다는 전단지를 입수하고, 아싸라비야 !!! 환호성을 지른지 어언 한 달.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파닭을 시켰습니다. 근데.. 트러블이 좀 있었어요. 분명히 평범한 일반 양념 2마리 셋트를 시켰는데‘오븐 후라이드1’ 이랑 ‘오븐 양념 1’ 로 갖고왔다는.. ㅡ ㅡ;;시킬려는건 1.7 이고 이건 1.8 이거든요. 근데 배달 알바가 1.8 부르길래,‘어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