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기타 사진 / 전리품 / 끝 맺으며.. (完)

자, 드디어 마지막입니다.기타 남은 사진 및 전리품, 그리고 소감까지 해서 이 장기간 포스팅을 끝내려 합니다. 그 곳에 있을 때, 1달동안 초딩 이 후로 잡아본 적이 없는 일기란 것도 썼습니다. 보고서를 위해 검사하는 강제성이긴 했지만, 돌아와보면 추억이군요.기억은 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글과 사진은 남으니까요. 특히 시속 150km/s 이상의 광속 택시 질주 같은그런 내용 더보기…

글쓴이 TuNE,

#9 : 기후 / 음식 / 기타 기록

# 기후 아시겠지만 말레이시아 지역은 열대 기후에 속합니다. 24시간 4계절 내내 여름이지요. 덥기는 덥지만, 1월 당시에는 최근 우리나라 같이 그렇게 사람 잡는 더위는 적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겪어보고 가면 좀 덥구나 수준..? 그리고 비가 거의 1~2일에 하루는 꼭 옵니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의 태풍 수준? 한 번 올 때마다 그야말로 포ㅋ풍ㅋ 전개죠.(최근 9월 2번의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