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셋트 ~Cafe au Le Ciel Bleu~

세 번째 예약 포스팅. 곤약, 파르페 통합 팬디인 포셋트입니다.파르페 올라올 때부터 이 것에 대한 포스팅은 예상 가능한 범위. 본편도 애프터만 있는게 아니라 사이드도 있습니다.처음에는 위로 3개만 있는데 클리어 하면 아래가 해금되는 방식. 파르페 스토리가 적은 이유가 아마 리오더에 담긴 것들 때문인거 같네요.근데 츠구미 사이드 어펜드 때문에 곤약을 밀어주는 것 같이 더보기…

글쓴이 TuNE,

#10 : 기타 사진 / 전리품 / 끝 맺으며.. (完)

자, 드디어 마지막입니다.기타 남은 사진 및 전리품, 그리고 소감까지 해서 이 장기간 포스팅을 끝내려 합니다. 그 곳에 있을 때, 1달동안 초딩 이 후로 잡아본 적이 없는 일기란 것도 썼습니다. 보고서를 위해 검사하는 강제성이긴 했지만, 돌아와보면 추억이군요.기억은 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글과 사진은 남으니까요. 특히 시속 150km/s 이상의 광속 택시 질주 같은그런 내용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