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을 쓰기에 앞서..

1월에 갔다오고 귀찮아서 미루다,3월에 학교 소개 포스팅 하나 겨우 쓰고 나서,나중에 한다 해놓고 또 잊고 지낸지 어느덧 3개월.. 음, 결국은 이제 반 년이 다 되가는군요.또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다시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찍는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사진은 별로 없고기억도 이제 대략 1/3 가량은 잊어버렸겠지만.. 머리를 쑤셔서라도 더보기…

글쓴이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