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갔다오고 귀찮아서 미루다,
3월에 학교 소개 포스팅 하나 겨우 쓰고 나서,
나중에 한다 해놓고 또 잊고 지낸지 어느덧 3개월..

음, 결국은 이제 반 년이 다 되가는군요.
또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다시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찍는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사진은 별로 없고
기억도 이제 대략 1/3 가량은 잊어버렸겠지만.. 머리를 쑤셔서라도 끄집어내야지.

여튼 다시 정했으니 잊어버린 부분은 검색의 힘을 빌리고,
이전에 작성한 글 하나는 잠시 닫아뒀다가 수정 후 공개를 시작으로
1달 (25일) 이라는 시간 순서에 관계없이 내키는대로 써야겠습니다.


6개의 댓글

크로미트 · 2010/06/12 오전 3:09

음.. 이 부분이란 게 뭐죠? ^^;

    TuNE · 2010/06/12 오후 4:10

    댓글 작성란 위에 보이는 카테고리를 보셨으면 아실듯…

    저게 핵심이지요 (……)

키리네 · 2010/06/12 오전 3:28

말레이시아 포스팅인건가요 ㅎㅎ
역시 이런건 블로그에 남기는게 좋죠 >ㅇ<

    TuNE · 2010/06/12 오후 4:03

    네. 역시 안 남기면 두고두고 후회할거 같아서요.

리카쨔마 · 2010/06/12 오전 7:30

뭔가 애매한 표현이라 이해가 안되는군요.

    TuNE · 2010/06/12 오후 4:09

    좀 애매해 보이게 쓰긴 했네요…
    올 해 1월 이전에 제가 말레이로 영어 연수 갔다 온 것을 아시는 분들만 아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시점 이후에 생긴 이웃 분들은
    이 부분을 찾아서 본게 아니라면 모를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요.

    ps) 댓글 작성란 위에 보이는 카테고리를 보셨으면 아셨을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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