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갔다오고 귀찮아서 미루다,
3월에 학교 소개 포스팅 하나 겨우 쓰고 나서,
나중에 한다 해놓고 또 잊고 지낸지 어느덧 3개월..
음, 결국은 이제 반 년이 다 되가는군요.
또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다시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찍는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사진은 별로 없고
기억도 이제 대략 1/3 가량은 잊어버렸겠지만.. 머리를 쑤셔서라도 끄집어내야지.
여튼 다시 정했으니 잊어버린 부분은 검색의 힘을 빌리고,
이전에 작성한 글 하나는 잠시 닫아뒀다가 수정 후 공개를 시작으로
1달 (25일) 이라는 시간 순서에 관계없이 내키는대로 써야겠습니다.
크로미트
TuNE
키리네
TuNE
리카쨔마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