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포를 처음 접한게 애니라 그 때 1~3기 미친듯이 보고 난 후,
(그 때가 아마 D.C.2.S.S 방영하기 한 분기? 반 년 전쯤 이었던거 같음)
Feel 이 와서 D.C.2 본편을 한게 벌써 어느덧 3년 전이네요.
그 때 이 후로 작년에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는 완전히 머릿속에서 잊혀지긴 했습니다만..
우와.. 무지하게 질질 끌긴했다.
그 때를 제외하고는 정확히 1년 반 정도 천천히 플레이했군요.
릴레이 마지막 포스팅이 ‘어쩔 수 없는 GG글’ 이라 뒤끝이 좀 찝찝하긴 합니다만..
지금 이 시점까지 나온거에서 몇몇가지 DVD-PG, D.C.G.S (역하렘) 등
뭐 이런 쓰잘데기 없는건 패스하면 진짜 끝, 1바퀴 전부를 돌아본거는 사실.
이 후에 나오는거도 D.C.P.K 나 A.C.D.C 같은 답 없는 넘사벽이 나오지 않는 이상
거의 99.9%는 플레이 할 듯.
아마 연두나라 탈출하고 나서가 재개 시점일 듯 싶습니다.
어쨌든 일시적이지만 3년 반만에 ‘벚꽃 사골국물’ 에서 탈출한 것에 대해서 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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