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보다는 실이 많겠지만, 오늘부로 몇 개월간 지속했던 마이크로 블로그 라이프를 접고요즘/트위터/미투데이의 계정을 완전히 파기 했습니다. 이 글은 댓글/트랙백 닫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질문도 받지 않습니다. 나중에 다시 할 마음이 들 때 재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운용 Tags: No CommentNO TRACKBACK 0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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