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화면.

메인 히로인 클리어.

트루 루트 클리어. 이 때의 배경 음악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포츈 아테리얼.
‘흡혈귀’ 라는 소재가 핵심 키워드.
그 동안 월희, 페이트, D.C 등 너무 가벼운 비쥬얼 들만 봐서 그런가
인터페이스, 이펙트(애니메이션) 면에서는 정말 +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정 1명 루트를 제외한 다른 루트는 항상 의문점이 남았는데,
이 게임의 핵심인 트루 스토리, ‘眞 에리카’ 루트를 진행하면 알게 된다는 것.
오오.. 이런 식으로 미심 쩍던 것들을 해석하다니.
덧붙여 이 트루 루트는 타 히로인 루트의 대략 2 ~ 2.5배 정도의 분량이라 좋았지요.
오마케는 약간의 뒷이야기와 서비스.
근데 미연시 자체를 거의 2달만에 잡아서 그런건가,
‘소설의 5가지 구성단계’ 가 너무 눈에 잘 보였던 이유는 뭘까요?
아니 그 동안 내가 너무 둔해서 못 알아본건가… -_-
여튼 D.C 만큼의 강한 느낌은 아니지만 (D.C는 내용은 가볍지만)
결말이 잘 풀려서 잔잔하고 훈훈한 여운이 남게 되는군요.
ps) 원래 어제 낮에 써 놨는데 일이 있어서 오늘 발행.
나노하
TuNE
Khai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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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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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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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katia von Dar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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